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찰리박 투병 고백…“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23 16:53
2019년 8월 23일 16시 53분
입력
2019-08-23 16:46
2019년 8월 23일 16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찰리 박(64·본명 박영철)이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3년째 투병 중이다.
찰리 박은 23일 연예매체 TV리포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고백했다.
보도에 따르면 찰리 박은 척추협착증 및 뇌졸중 후유증으로 허리가 좋지 않다고 이 매체에 설명했다. 걷는 데도 불편함이 있어 자주 주저앉게 된다고 밝혔다. 이 외에 어깨·팔 등의 통증을 호소했다.
찰리 박은 2013년 척추협착증으로 수술을 받은 뒤 회복 중이던 2016년 뇌졸중으로 쓰러졌다고 찰리박의 지인이 설명했다. 이 같은 이유로 찰리 박은 2017년 9월 MBN ‘속풀이쇼 동치미’ 출연 이후 활동을 멈췄다.
찰리박은 TV리포트에 “나이트클럽에서 쇼 할 때가 정말 행복했다”면서 “춤도 추고 색소폰도 불고 신났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5세 여중생” 띄우자 1분만에 “월500-스폰”… 채팅앱은 방치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