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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악플러 고소 예고…“법적대응 시작, 선처 없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8-09 18:10
2019년 8월 9일 18시 10분
입력
2019-08-09 18:07
2019년 8월 9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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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 스포츠동아 DB
가수 선미가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9일 “선미의 이미지 및 명예를 훼손시키는 악의적인 비방과 근거 없이 날조된 허위 사실에 기반한 게시물 및 댓글을 작성하고 유포시킨 일부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익명성에 기대어 쏟아낸 비방과 욕설은 명백한 범죄 행위”라며 “당사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며, 향후 발생하는 피해 사례에 대해서도 합당한 대가를 치를 수 있도록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아울러 “팬 여러분의 제보가 큰 도움이 되고 있는 만큼 악의적 게시물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는 분들은 메일로 제보 부탁드린다”며 팬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자사 아티스트가 익명의 가면을 쓰고 뱉어낸 악의적인 글들로 인해 고통 받는 상황을 묵과하지 않고,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선미는 오는 27일 컴백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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