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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완전체 단독 콘서트, 전석 매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7-02 13:43
2019년 7월 2일 13시 43분
입력
2019-07-02 13:41
2019년 7월 2일 13시 41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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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예정된 그룹 H.O.T.의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H.O.T.의 티켓 파워가 입증된 것.
H.O.T. 콘서트 측은 2일 낮 12시부터 옥션티켓을 통해 티켓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현재 티켓은 모두 매진된 상태다.
H.O.T. 콘서트는 9월 20일·21일·22일 총 3일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릴 계획이다. 문희준·장우혁·토니안·강타·이재원이 모두 무대에 오른다.
H.O.T.는 지난해 잠실주경기장에서 17년 만에 완전체 콘서트를 개최해 성공적으로 끝마친 바 있다.
H.O.T.는 콘서트를 다시 해 달라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응답해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1996년 데뷔한 H.O.T.는 총 다섯 장의 정규 앨범 모두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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