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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원·김보미, 목격담 ‘솔솔’…소속사 “제주 간 것 맞다” 공식입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6-05 16:20
2019년 6월 5일 16시 20분
입력
2019-06-05 16:04
2019년 6월 5일 16시 04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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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jeju***)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2’에 출연 중인 배우 고주원과 김보미가 제주도에서 영화관 데이트를 즐긴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3일 한 소셜미디어에는 제주시 노형동의 한 영화관에서 고주원과 김보미를 목격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야밤에 ‘기생충’ 보러 영화관 왔다가 사람들이 막 웅성대서 봤는데 고주원이 시커먼 마스크 쓰고 ‘연애의 맛’ 같이 나오는 여자랑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고주원과 김보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영화관 내 매점에서 간식을 주문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밖에도 “방송과 다르게 고주원이 김보미에게 굉장히 다정했다”, “두 사람이 잘 어울리더라” 등의 목격담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은 이필모·서수연에 이어 ‘현실커플 2호’가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 2월 결혼했다.
두 사람이 영화관에서 포착된 것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선 “촬영 중 찍힌 모습일 것”이라는 의견과 “촬영 중이라면 고주원이 마스크를 쓰고 있지 않았을 것”이라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이와 관련, 고주원의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고주원이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간 것이 맞다. 두 사람은 현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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