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송다은, 핑크빛 열애설…“지난해부터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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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3월 22일 17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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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송다은 인스타그램
그레이, 송다은 인스타그램
래퍼 그레이와 연기자 송다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2일 한국일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친분을 쌓아오다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서로를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고 있다고. 그레이는 1986년생, 송다은은 1991년생으로 5살 차이다.

그레이는 AOMG 소속 프로듀서로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현재는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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