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골목식당’ 백종원 “거제도 물가 비싸…풍족했던 경제 이유”
뉴스1
업데이트
2019-02-28 09:37
2019년 2월 28일 09시 37분
입력
2019-02-28 09:35
2019년 2월 28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골목식당’
백종원이 거제도 물가가 비싸다고 언급했다.
27일 밤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거제도 지세포항을 찾은 백종원, 김성주, 조보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보리밥&코다리찜 집을 찾았다. 보리밥집 사장은 “맛없다고 한 사람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백종원은 보리밥 8000원 등 가격을 본 뒤 “포방터 시장 보리밥 정식이 6000원이었다”며 비싸다는 반응을 보였다.
백종원은 “거제도의 문제다. 거제도가 물가가 너무 비싸다. 풍족했던 경제의 영향으로 지역 전체의 물가가 비싸졌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성탄절 때 못 보나…악재 겹친 루브르, 15일부터 노조 파업
유전병 극복한 아기 멀둔 등 네이처 선정 올해 과학계 빛낸 인물 10인
‘방화벽 밖으로’… 중국 국방부, X에서 홍보 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