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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이수지 투턱 사진 올렸다 삭제 “너무 친해서 올렸는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2-09 09:16
2018년 12월 9일 09시 16분
입력
2018-12-09 09:11
2018년 12월 9일 0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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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가 후배 이수지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가 삭제했다.
이수지는 8일 오후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3살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1여 년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았다.
이날 김영희는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후배 수지 결혼식. 이제 나의 인생 선배. 행복하게 잘살아. 너를 가장 아름답게 찍기 위해 밑에서 위로 찍었어"라며 이수지의 결혼식 사진을 올렸다. 이수지와 남편의 사진과 이수지는 턱의 살이 겹친 투턱 사진이었다.
사진이 공개된 후 누리꾼들은 이수지 투턱 사진에 "경솔하다", "예쁜 것 좀 올려주시지", "그래도 결혼식 주인공인데 왜 저런 걸 올렸는지 모르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이 김영희 인스타그램에 "전에 투턱 사진은 왜 올린 건지. 이미 커뮤(니티)에 다 퍼졌어요"라고 댓글을 남기자 김영희는 "다른 뜻은 없었어요. 너무 친해서 올렸는데 너무 경솔했습니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현재 이수지 사진은 삭제된 상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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