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BIFF 빛낸 ‘허스토리’ 문숙…“우아” “화보” 찬사 이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10-07 16:51
2018년 10월 7일 16시 51분
입력
2018-10-07 16:47
2018년 10월 7일 16시 47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허스토리 스틸컷
배우 문숙(64)이 4일차에 접어든 2018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서 문숙을 직접 본 팬들은 “우아하시다”, “화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문숙은 7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영화 ‘허스토리’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허스토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역할을 맡은 문숙은 이 자리에서 “위안부 피해자 분들이야말로 오리지널 미투를 시작하신 분”이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여성들이 밝고 힘차게 살아가자”고 말했다.
현장에서 문숙을 본 팬들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감탄했다. 아이디 n_ct****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오픈 토크에 참석한 문숙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문숙 쌤 가만히 있어도 화보”라고 칭찬했다.
아이디 0000****은 “문숙.. 이분은 걸어 다니는 명화이시다..”라고 했고, 아이디 luxo****은 “문숙샘 진짜 우아하시다. 엘레강스 그 자체”라고 감탄했다.
한편,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허스토리’는 1992년부터 1998년까지 일본 시모노세키와 부산을 오가며 일본 재판부에 당당하게 맞선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조국 “22대 국회서 한동훈 특검법 처리 민주당과 논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찾아오지 마세요, 무서워요”…한혜진, 홍천 별장 무단침입 피해 호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