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강인(왼쪽에서 두번째)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위대한 유혹자는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것인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 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로 12일 첫방송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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