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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아표 ‘우유콜라라면’ SNS 시식평 봇물 …“비주얼은 별로인데 맛은 진짜!”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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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1:20
2018년 3월 5일 11시 20분
입력
2018-03-05 11:01
2018년 3월 5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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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
사진=소셜미디어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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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진아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선보인 ‘우유콜라라면’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인터넷에는 우유콜라라면을 직접 만들어 먹은 네티즌의 후기가 계속 등장하고 있다.
태진아는 4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건모, 이무송, 김흥국에게 ‘우유콜라라면’을 대접했다. ‘우유+콜라+라면’이라는 생소한 조합에 반신반의하던 세 사람은 조리된 음식을 맛본 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은 우유콜라라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직접 시식한 후기를 소셜미디어에 게재하기도 했다.
‘우유콜라라면’의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먼저 콜라를 끓인 다음 식힌다. 그 동안 다른 냄비에 우유를 넣고 끓이다가 김치와 라면을 넣고 익을 때까지 더 끓인다. 이후 식힌 콜라를 넣으면 완성된다.
네티즌 일부는 우유콜라라면이 의외로 맛있다는 평가를 남겼다. 아이디 ud****는 “미우새 보면서 우유콜라라면 나오길래 바로 끓여서 가족끼리 나눠먹음. 비주얼은 별로인데 맛은 진짜 ‘띠용’인 듯. 콜라를 많이 넣어서 단맛이 강하긴 했는데 맛있긴 한 듯”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이디 dr****은 “미우새 보다가 우유 사다가 부랴부랴 만듦. 생각 외로 맛있다”고 말했으며, ki****는 “우유콜라라면 먹어봤는데 이거 괜찮네. 태진아 아저씨 땡큐”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맛있는데 끝까지 못 먹겠다. 콜라가 따로 필요한 맛”(ss****), “마지막 콜라 넣는 건 아니었나봐. 달다. 콜라 넣는 건 신중하게!”(su****), “신선하고 굉장히 진한 퓨전의 맛”(da****) 등의 반응이 있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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