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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생활 하면서 지내…母 잔소리 늘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12-27 16:44
2017년 12월 27일 16시 44분
입력
2017-12-27 16:39
2017년 12월 27일 16시 3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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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캡처/한여름밤의 추억
배우 최강희(40)가 “한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밝혔다.
최강희는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 JTBC 드라마 ‘한여름의 추억’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강희는 작품 속 캐릭터 설명을 하면서 “한동안 신앙생활을 하면서 지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최강희는 “제가 옷을 되게 예쁘게 입지 않고 편하게 입고 다니는데 엄마가 어느새 ‘누구처럼 입고 다니라’고 말하더라”면서 “엄마의 잔소리가 많아진다는 걸 느낀다”고 덧붙였다.
또 최강희는 “(12월 31일에 방영하는) ‘한여름의 추억’은 마지막 날과 잘 어울리는 작품이 될 것 같다”면서 “나는 드라마를 봤는데 내가 기억나지 않더라. 기분만 남아있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최강희가 출연하는 JTBC 드라마 ‘한여름밤의 추억’은 여전히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 37세 라디오 작가의 가장 찬란하게 빛나고 가슴 시리게 아팠던 사랑의 연대기를 섬세하게 그린 드라마다. 2부작으로 오는 31일 오후 8시 40분 1, 2회 연속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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