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오늘 올 거라 상상 못 해…아직 실감 안 난다” 전역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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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년 7월 12일 20시 11분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그룹 슈퍼주니어의 은혁이 전역 소감을 전했다.

은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이 올 거라고 상상도 못 했는데…아직도 실감이 안 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말 많은 분들이 현장에 와 주셔서 감동 받아 그만 울컥했습니다. 1년 9개월 동안 곰신 신고 기다리다가 또 밤 새 위병소 앞에서 기다려주신 우리 엘프들(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제가 정말정말 사랑하고!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정말 보고 싶었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우리는 꽃길만 걸어가는 걸로!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릴 테니까 여러분은 이제 즐기기만 하십시오!”라며 “세계 각지에서 제 전역을 축하해주러 와주신 우리 전 세계 엘프들! 다시 한 번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아침 일찍 나오셔서 좋은 기사 많이 써 주신 기자님들께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오! 사랑합니다”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은혁은 이날 오전 강원도 원주 제1야전군사령부에서 전역식을 갖고 군 생활을 마무리했다. 10월 컴백을 앞두고 있는 슈퍼주니어에 합류, 당분간 앨범 작업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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