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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입대한 장범준 ‘벚꽃 연금’ 소득은 얼마?…“저작권료만 46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08 16:48
2017년 6월 8일 16시 48분
입력
2017-06-08 16:39
2017년 6월 8일 16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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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연금’가수 장범준의 군생활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 지난 15일 가족과 지인들에게만 소식을 알린 채 비밀리에 입대한 장범준은 사진에서 이전에 비해 다소 통통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장범준은 현재 군인 신분이어도 이른바 ‘벚꽃 연금’은 어마할 것으로 추정된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지난 4일 방송에서 장범준의 비밀 입대 소식을 전하며 "조용히 입대한 게 장범준 답다. 저작권료만 46억이라고 한다. 정말 벚꽃 연금이다"라고 말했다.
장범준은 \'버스커버스커\' 시절 히트곡 \'벚꽃엔딩\'을 통해 스타가 됐다.
2012년 발표한 \'벚꽃엔딩\'은 메가히트를 쳤으며 매년 봄 벚꽃이 필 무렵이면 음원차트 상위권에 다시 오르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장범준은 \'벚꽃엔딩\' 발표 후 2012년 6월 정산받은 저작권료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아파트를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매입가만 약 8억원대로 알려졌다.
또 2014년에는 7천만원대 외제차를 구입했을 뿐 아니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건물을 20억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의 현재 시세는 대략 30억원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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