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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너 때문에 ‘개그콘서트’ 본다” 김대희 반응 ‘大폭소’…시청률 10%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5-15 09:18
2017년 5월 15일 09시 18분
입력
2017-05-15 09:15
2017년 5월 15일 09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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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그콘서트 유재석/KBS 방송화면 갈무리
‘국민MC’ 유재석의 등장으로 ‘개그콘서트’ 시청률이 5개월 만에 두자릿 수를 회복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유재석이 출연한 KBS2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 900회 특집은 전국 기준 10.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유재석은 코너가 시작되기 앞서 후배 개그맨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면서 질문을 이어갔다.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정명훈의 양 손을 잡고 “명훈아, 애는 잘 크니?”라고 물었다. 그러자 정명훈은 “저 아직 결혼 안 했다”고 답했고, 제작진 측은 ‘미혼’이라는 자막을 내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유재석이 김대희에게 “대희야 ‘개그콘서트’ 너 때문에 본다”면서 “지난주에도 배꼽 빠졌어 너 때문에”라고 칭찬했고, 김대희는 “저 ‘개그콘서트’ 안 한지 2년 넘었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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