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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강하늘에 고백한 김슬기, 사실 시아준수의 ‘성공한 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24 14:52
2017년 2월 24일 14시 52분
입력
2017-02-24 14:27
2017년 2월 24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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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슬기,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김슬기가 ‘해피투게더3’에서 배우 강하늘에게 호감을 보여 화제가 된 가운데, 김슬기가 어렸을 때부터 동방신기 시아준수(김준수)의 팬이라 밝힌 게 새삼 조명되고 있다.
김슬기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강하늘과 함께 출연해, 강하늘을 향해 “오늘 처음 뵀는데 되게 제 스타일”이라며 부끄러워했다.
이어 tvN 드라마 ‘도깨비’의 대사를 연기하며 “시집갈 거예요. 강하늘 씨한테. 사랑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슬기는, 지금은 해체한 그룹 ‘동방신기’의 팬으로 알려졌다. 그는 동방신기의 팬클럽이었던 ‘카시오페아’의 정식 회원이기도 했다.
김슬기는 과거 여러 매체를 통해 “어렸을 때부터 동방신기 준수 오빠 팬이었다”라며 “(김준수와) 뮤지컬 ‘디셈버’에서 호흡을 맞췄다. 난 확실히 성공한 팬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준수 오빠도 아직은 연기 경험이 많지 않은데 극을 이끌어 가는 능력, 힘이 대단하다 가능성이 많은 배우인 것 같다”고 김준수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김슬기, 강하늘이 출연한 ‘해피투게더3’를 본 시청자들은 24일 온라인상에 “둘이 넘 달달 풋풋 잘 어울린다(emfr****)”, “잘 어울리네 은근, 드라마 찍어라(라****)”, “둘이 같이 드라마하나 찍으면 케미 폭발할 텐데(베****)”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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