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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한보름, 공개열애 3개월 만에 결별…“바쁜 활동 탓에 자연스레 멀어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2-10 13:19
2017년 2월 10일 13시 19분
입력
2017-02-09 19:26
2017년 2월 9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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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스타그램
그룹 FT아일랜드의 이홍기(27)와 배우 한보름(30)이 결별했다. 공개 열애를 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9일 이홍기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확인 결과 이홍기가 한보름과 최근 헤어졌다. 서로 바쁘게 활동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멀어졌다”고 밝혔다.
한보름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각자의 일에 충실하다 보니 멀어졌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결별설은 이홍기가 8일 소셜미디어 생방송 기능인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여자친구가 없다. 사실이다”, “난 혼자다. 슬프다”, “헤어졌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불거졌다.
한편 2014년 SBS 드라마 ‘모던파머’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홍기와 한보름은 볼링 등의 취미를 공유하며 친하게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당시엔 “친구사이일 뿐”이라고 부인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초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고, 양측은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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