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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김고은 ‘도깨비’, tvN 드라마 역사 새로 썼다…1회부터 6.9% ‘대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2-03 13:37
2016년 12월 3일 13시 37분
입력
2016-12-03 13:34
2016년 12월 3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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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캡처
김은숙 작가의 신작 tvN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가 첫회에서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tvN은 3일 전날 오후 8시 방송된 ‘도깨비’ 1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기준 가구 평균시청률 6.9%(닐슨 코리아/유료플랫폼 기준), 순간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tvN 흥행작 ‘응답하라 1988’의 첫회 시청률 6.7%(순간 최고 8.6%)를 뛰어넘는 것으로, tvN 드라마 첫방송 시청률 역대 1위 기록이다.
‘태양의 후예’의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PD가 다시 뭉친 ‘도깨비’는 1회부터 영화와 같은 화려하고 스케일이 큰 액션과 판타지를 선보였다.
공유와 김고은, 이동욱이 주연을 맡은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살게 된 도깨비 김신과 ‘도깨비 신부’의 운명을 타고 난 지은탁, 저승사자가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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