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아나운서 출신 김현욱, 품절남 된다…12월 8세 연하 교포와 결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10-04 15:41
2016년 10월 4일 15시 41분
입력
2016-10-04 15:38
2016년 10월 4일 15시 38분
정봉오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김현욱 사람이 좋다 캡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현욱(45)이 오는 12월 8세 연하 캐나다 교포와 결혼식을 올린다.
김현욱 소속사 위드메이 측은 4일 “김현욱이 오는 12월 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섬 컨벤션에서 8세 연하의 신부와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언론에 전했다.
2000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해 ‘체험 삶의 현장’, ‘도전! 골든벨’ 등에서 얼굴을 알린 김현욱은 2012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지난 3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결혼식 사회만 4~500번 봤다”고 고백한 노총각 김현욱은 이날 결혼 발표로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3살짜리 인도 소년, 세계 체스 랭킹 올랐다…역대 최연소
[속보]日 아오모리현 앞바다 규모 7.2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