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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이봉원, 한식조리기능사 합격…‘조강지처’ 박미선 반응은? 大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7-11 09:33
2016년 7월 11일 09시 33분
입력
2016-07-11 09:30
2016년 7월 11일 09시 3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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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이 좋다 이봉원
‘사람이 좋다’ 이봉원이 한식조리기능사에 합격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 다큐멘터리 ‘사람이 좋다-끝까지 간다. 이봉원의 도전’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봉원은 “아침 10시부터 12시까지 요리학원에 다닌다”면서 “최근 한식조리기능사 필기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어 실기 시험을 앞둔 이봉원은 “실기는 한 번에 합격하는 것을 어렵다”면서 “오늘 느낌은 60은 합격, 40은 불합격”이라고 말했다.
시험을 종료한 뒤 이봉원은 “내가 세 번째로 빨리 냈다. 45명 중에서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실기시험에 합격하게 된 남편 이봉원에 “떨어질 줄 알았는데 붙었다”면서 “이제 집에서 날 위해 죽을 때까지 요리해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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