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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사이’ 김동완 “큰 영화 출연은 시켜줘야 할 수 있다” 너스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30 20:29
2016년 5월 30일 20시 29분
입력
2016-05-30 20:25
2016년 5월 30일 20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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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시선 사이’ 포스터
김동완이 영화 ‘시선 사이’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시선 사이’의 언론시사회에는 최익환 신연식 이광국 감독과 배우 박지수 정예녹 박진수 김동완 오광록 박주희 윤영민이 참석했다.
이날 신연식 감독은 김동완을 캐스팅 한 이유에 대해 “김동완과 같은 동네 주민이다”라고 말문을 열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김동완이 사무실에 자주 놀러 오고, 심지어 맡겨놓은 양주가 하나 있다. 평소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한다”고 전했다.
또 신연식 감독은 “김동완이 ‘으쌰으쌰’를 부르는 모습을 보면서 ‘저 사람은 배우를 해야 할 사람인데 왜 춤을 추고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이어 김동완은 “인권 영화에 참여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동화처럼 만든 세 감독님의 작업에 함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재미있게 관람했다”며 작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김동완은 최근 ‘글로리데이’ ‘시선 사이’ 등 다양성 영화에 주로 출연해 온 것에 대해 “큰 영화 출연은 시켜줘야 할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선 사이’는 국가인권위원회의 13번째 프로젝트. ‘우리에겐 떡볶이를 먹을 권리가 있다’ ‘과대망상자(들)’ ‘소주와 아이스크림’ 등 세 편의 단편 영화로 이뤄진 옴니버스식 구성의 작품이다. 오는 6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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