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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 경리 “민경훈, 오늘 전효성 베이글 확인할 수 있나” 19금 폭탄발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1 12:00
2016년 5월 1일 12시 00분
입력
2016-05-01 11:52
2016년 5월 1일 11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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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과 나인뮤지스 경리가 ‘아는 형님’에서 19금 토크를 선보이며 눈길을 모았다.
지난달 30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전효성과 경리는 강렬한 19금 토크로 남자 출연자들을 당황시켰다.
전효성은 “나는 초초초 베이글(베이비페이스+글래머)녀”라고 소개했다. “왜 베이글이냐”라는 민경훈의 질문에 전효성은 “난 살아있는 베이글”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는형님’ 멤버중 효성의 이상형 1위는”이라는 질문에 김영철은 거침없이 민경훈을 지목했다. 민경훈은 “내 스타일도 전효성이다. 원래 강아지상을 좋아한다. 경리는 고양이상 아니냐”라고 말했다.
경리는 발끈하며 “경훈이는 오늘 베이글 확인할 수 있는 거냐”고 말했다.
또 전효성은 “자신의 섹시한 부분을 상상해보라”라고 질문을 던졌고, 김희철은 “알고 있는데 말을 못한다”라며 당황했다.
경리는 “신체 중 가장 뚱뚱한 곳은 혓바닥”이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이 “혀가 뚱뚱해서 좋은 건 뭐냐”라고 묻자, 경리는 “뭐겠니?”라며 혀를 내밀며 웃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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