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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여진구와 내기 했다가 속옷까지 탈의 굴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06 12:02
2016년 4월 6일 12시 02분
입력
2016-04-06 11:51
2016년 4월 6일 11시 51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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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 여진구
장근석이 ‘대박’ 4회에서 여진구와의 내기에서 지고 상의탈의 굴욕을 당했다.
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4회(극본 권순규/연출 남건)에서는 개똥이(백대길/장근석 분)가 담서(임지연 분)를 두고 연잉군(여진구 분)과 한판승부를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월향각에서 재회한 개똥이와 연잉군은 담서(임지연 분)를 두고 실랑이를 벌였다.
연잉군은 자신의 앞에서 아름다운 춤사위를 펼친 딤서를 홀리듯이 바라봤고, 이에 백대길은 연잉군에 "누굴 그리 음흉하게 쳐다 보느냐"라며 "내 색시가 될 사람이니 신경 꺼라"고 말했다.
결국 두 사람은 딤서를 두고 내기에 나섰다.
황구어멈(전수진 분)은 주사위를 내밀며 “낮은 수가 나오는 분이 이기시는 거다. 이긴 분이 우리 아이의 수발을 받을 거다”고 규칙을 말했다.
개똥이는 주사위에 1이 나왔고 “내가 말하지 않았냐. 나 타짜라고”라며 의기양양했다. 하지만 연잉군은 주사위를 부수며 “수가 없으니 내가 이겼다. 규칙은 하나, 작은 쪽이 이긴다고 하지 않았냐. 한 입으로 두말하지 말고 벗어라. 속옷까지”라고 응수했다.
결국 내기에서 패배한 대길은 속옷까지 벗는 굴욕을 당하고 말았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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