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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2회 예고편서 숙종, 복순 아이 죽이라 명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9 10:49
2016년 3월 29일 10시 49분
입력
2016-03-29 10:45
2016년 3월 29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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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드라마 ‘대박’)
‘대박’ 2회 예고편서 숙종, 복순 아이 죽이라 명령
‘대박’ 2회에서 윤진서의 출산 장면이 그려질 예정이다.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박’ 예고편에서 윤진서가 육삭둥이를 낳자 대신들은 숙종(최민수 분)에게 육삭둥이를 듣도보도 못한 일이라고 말한다.
이에 복순(윤진서_훗날 숙빈 최씨)는 자신의 아이가 죽일 것을 알고 아이를 바꿔 아이의 운명을 바꿔 놓은 듯 했으나, 이를 눈치 챈 숙종은 아이가 살아있다며 끝까지 쫒아가서 죽이라고 명령한다.
침소에 든 숙종이 아무말 없이 바라보자, 복순은 “아이가 어찌 되었습니까”라고 묻는다. 그러자 숙종은 버럭 화를 내며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서대문 밖 정자로 나오거라”라고 소리친다.
이어 활을 쏘는 숙종과 복순의 절규하는 모습이 교차되는 장면이 등장한다.
앞서 복순은 백만금(이문식)에게 보쌈을 당해 숙종의 아내가 되었지만, 천하의 노름꾼이었던 남편 때문에 낮에는 무수리로, 밤에는 하녀로 일을 해야만 했다.
복순 앞에 이인좌(전광렬 분)이 나타나고 그는 “숙종의 여인이 되어라”라고 제안을 하고 복순은 이를 받아들였고 숙종의 여자가 됐다.
한편 ‘대박’은 천하와 사랑을 놓고 벌이는 왕자 대길(장근석)과 아우 영조(여진구)의 정면 승부를 그린 드라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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