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 논란’ 배윤정, 과거 ‘나 혼자 산다’ 출연?…“동완이와 좋은 추억”

배윤정 태도 논란

사진=배윤정 소셜미디어

‘태도 논란’ 배윤정, 과거 ‘나 혼자 산다’ 출연?…“동완이와 좋은 추억”

태도 논란에 휩싸인 안무가 배윤정의 과거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윤정은 지난해 5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창동 동완이네 쭈니랑 복도에 두 시간 숨어있다가 ㅋㅋ 좋은 추억이 됐네^^”라는 글과 함께 ‘나 혼자 산다’ 캡처 사진을 게시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배윤정은 김동완과 함께 정회원 신고식으로 EXID의 ‘위아래’ 춤을 췄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28일 다음 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 생중계에서 손가락 욕설을 했다.

이에 배윤정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한 부분에 대해 너무 죄송하다고 사과했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