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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여성 일반화?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 있어” 발언 재조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9 14:33
2016년 2월 19일 14시 33분
입력
2016-02-19 14:32
2016년 2월 19일 14시 32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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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썰전 전원책 방송화면 캡처
‘썰전’ 전원책, 여성 일반화?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 있어” 발언 재조명
‘썰전’이 18일 방송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전원책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은 다자녀 정책에 관해 말하던 중 “우리나라 여성들 사고에 문제가 있다”며 “결혼할 때 상대 남성의 작장, 연봉, 아버지 등을 따진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시민은 “다 그런 것은 아닐 거다”라고 반론했고 전원책은 “이 세상 모든 남성이 김구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18일 ‘썰전’에서 전원책 변호사는 “김정은 위원장은 모두가 달래려는 데도 거부한 이상한 사람”이라며 ‘왕돌아이’라고 표현했다.
이어 전원책은 “예전에 방송에서 김정은을 XXX라고 칭한 것 때문에 처음으로 심의에 걸려봤다”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유시민 작가는 전원책이 사용했던 비속어를 라틴어 단어로 알려줘 웃음을 더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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