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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과거 북한 김정일 정책에 격노…김정은에 비속어 남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6-02-19 13:52
2016년 2월 19일 13시 52분
입력
2016-02-19 13:50
2016년 2월 19일 1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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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유시민 김구라. 사진=JTBC 썰전
썰전 전원책, 과거 북한 김정일 정책에 격노…김정은에 비속어 남발
'썰전'에 출연중인 전원책 변호사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전원책 변호사는 과거 방송된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 '중북세력의 국회입성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
당시 전원책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나는 최소한 김정일, 김정은 체제를 추종하지 않습니다'라는 말 한 마디 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렵습니까"라고 물었다.
이는 이상규 통합진보당 당선자가 '100분 토론'에서 '종북이냐'는 시민논객의 질문에 "종북이라는 말 자체가 유감"이라 답한 것에 대한 비판이었다.
전원책의 발언에 진행자 왕상한 서강대 교수는 "(개새끼라는 용어가) 방송용으로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전원책은 "김정일이 개새끼지, 그럼 개새끼가 아니냐"라며 "개새끼라고 하면 종북 세력이 아니냐. 왜 방송용어로 나쁘냐"고 반문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c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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