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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 열애설’ 공식입장 남보라 과거 “길 가다 돌 맞아보고 싶어”…무슨 의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7:01
2016년 2월 15일 17시 01분
입력
2016-02-15 16:42
2016년 2월 15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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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열애설
사진=Y-STAR ‘스타뉴스’ 캡처
‘재벌 2세 열애설’ 공식입장 남보라 과거 “길 가다 돌 맞아보고 싶어”…무슨 의미?
배우 남보라가 ‘재벌 2세와 열애’ 보도에 대해 결별했다고 밝힌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됐다.
남보라는 2013년 Y-STAR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새해 목표를 전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피해자 역만 맡아 왔으니 2013년에는 달달한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악녀 역할도 한 번 잘 해봐서 길가다 돌에 한 번 맞아보고 싶다”고 너스레 섞인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남보라가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또 남보라의 남자친구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로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남보라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더라”면서 “열애 및 결별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부분으로, 자세히 밝혀드리기 어려운 점 양해 부탁한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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