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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 공식입장…과거 “동안 외모 때문에 러브라인 없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15 17:15
2016년 2월 15일 17시 15분
입력
2016-02-15 11:53
2016년 2월 15일 11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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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캡처
남보라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과거 “동안 외모 때문에 러브라인 없었다”
배우 남보라가 열애설이 불거졌던 재벌 2세 남자친구와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됐다.
과거 남보라는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남보라는 동안 외모에 대해 “20대 중반까지 스트레스였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성형을 해야 하나 고민도 했다”며 “20대인데도 주변 사람들에게 ‘고등학생처럼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드라마를 해도 남자 배우와 러브라인이 형성되지 않는다”면서 “키스신은 딱 한 번 있었지만 그것도 감독님이 연인의 분위기가 아니라 원조교제 같다고 하시더라”고 자신의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나 그는 이내 “20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제는 ‘동안이구나’라고 해주는 말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5일 오전 한 매체는 남보라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사장 아들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 날 남보라 측은 공식입장을 내놓고 “최근 보도된 남자친구와는 안타깝게도 최근 결별했다. 좋은 친구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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