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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부친, 종교재단 속여 수억원대 사기·횡령 혐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14:00
2016년 1월 4일 14시 00분
입력
2016-01-04 13:57
2016년 1월 4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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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걸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의 부친이 수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4일 한 매체는 “강민경의 부친이 수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법무법인 금성에 따르면 강민경의 부친 강모씨는 A 종교재단을 속여 수억 원대의 돈을 세금 명목으로 받았으나 실제로는 세금을 내지 않고 자신의 회사자금으로 유용했다는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다비치 소속사 CJ E&M 측은 “해당 기사를 접하기는 했지만 드릴 말씀이 없다. 가수 본인이 아니라 가족 일이라서 말씀드리기 어렵고 애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소속사는 “보도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도 어렵다. 또 아직 수사 중이라 사건의 팩트가 나온 것도 아니다” 라는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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