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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김성주 등장, 폭소 축구 해설 콤비로 인기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04 09:09
2016년 1월 4일 09시 09분
입력
2016-01-04 09:05
2016년 1월 4일 0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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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안정환-김성주 등장, 폭소 축구 해설 콤비로 인기 폭발
안정환 김성주의 '마리텔' 생방송이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안정환 김성주는 1월 3일 다음TV팟을 통해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리비전' 생방송에 참여했다.
축구 해설위원과 캐스터 콤비인 안정환과 김성주는 이날도 축구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로 전반전을 1위로 이끌었다.
안정환 김성주는 후반전, 중계하기 어려운 외국 선수들의 이름을 소개하며 이를 닭싸움 중계로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안티 니에미, 구라이부랄, 지안 프랑코 졸라, 시바사키, 이브라히마 섹 등의 이름이 예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마리텔' 스태프에게 외국 이름을 붙여 닭싸움을 시킨 후 녹화 현장에서 스포츠 중계를 선보였다.
한국인이 듣기에 다소 거친 외국 선수 이름 탓에 두 사람은 "본방송에 편집될 것 같다. 생중계를 봐주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에서 중계하겠다"고 말했다.
이로 인해 이날 해당 선수들의 이름은 각종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사진=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안정환 생중계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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