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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허지웅, 그가 남긴 마지막 말에는…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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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10:15
2015년 12월 21일 10시 15분
입력
2015-12-19 12:39
2015년 12월 19일 12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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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마녀사냥' 방송화면 캡처.
허지웅의 간결한 끝인사가 화제다.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은 최종회로 꾸며졌다.
허지웅은 마지막회를 맞아 여운 진한 끝인사를 건넸다.
이날 서인영은 은근슬쩍 마지막 소감을 넘어가려는 허지웅에 "울까 봐 그래요?"라고 질문했고, 허지웅은 "울긴 왜 울어. 미쳤어? 속이 시원한데?"라고 말했다.
이어 "짧게 할까요"라는 신동엽의 요청에 허지웅은 "프로그램에서 비관적인 모습을 보였는데 어차피 인간은 혼자이지 않냐. 그런 이야길 뒤집어 보면 어제는 누군가와 함께 있을 수 있었다는 얘기 아니냐"며 "연애하라"고 끝인사를 전했다.
한편 18일 전파를 탄 '마녀사냥'은 개그맨 신동엽, 유세윤, 가수 성시경, 방송인 허지웅과 곽정은, 서인영이 함께 해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2년 5개월여 만에 막을 내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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