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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와 나’ 심형탁, 개그우먼 박나래에게 문자 보냈다가 답장 못 받은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7 10:34
2015년 12월 17일 10시 34분
입력
2015-12-17 10:27
2015년 12월 17일 10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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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공식 트위터
‘마리와 나’ 배우 심형탁이 화제인 가운데, 개그우먼 박나래가 심형탁에게 실망감을 토로했던 일이 새삼 눈길을 끈다.
심형탁은 지난 11월 18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에 DJ 전현무 대신 일일 DJ를 맡았다.
당시 방송에서 심형탁은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해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박나래와 전화 연결을 했다.
심형탁은 박나래에게 “왜 내가 보낸 문자에 대답 안했냐. 11월 7일에 내가 문자했다. 성대결절 수술을 했다고 해서 ‘나래의 팬이다. 완쾌하길 바란다’고 보냈는데 답장이 10일 째 안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나래는 “문자를 보고 ‘팬이다’고 보낸 것이 내 마음에 비수를 꽂았다”며 “심형탁 씨도 다른 남자들처럼 나를 이성이 아닌 연예인으로 생각하는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심형탁은 박나래의 말에 “난 정말 ‘개그콘서트’ 팬이었다”며 “자신을 버리면서 희극인 연기하는 것이 정말 사랑스러웠다”고 박나래에게 호감을 보였다.
한편, 심형탁은 16일 방송된 JTBC ‘마리와 나’에서는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 동물을 돌보지 못하게 된 주인을 대신해 돌보미로 나섰다.
이날 심형탁은 수시로 돼지 애뀨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쏟았고 이에 애뀨가 심형탁의 품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이때 심형탁은 놀라 비명을 질렀다. 애뀨가 발정이 난 것.
이를 지켜보던 강호동은 “말로만 듣던 돼지 발정은 처음 본다”며 “나는 몰래카메라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내가 계속 스킨십을 했더니..”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마리와 나 심형탁. 사진=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 공식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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