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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아들과 다정한 모습… 아찔한 볼륨 몸매 ‘눈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15 10:23
2015년 12월 15일 10시 23분
입력
2015-12-15 10:19
2015년 12월 15일 10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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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페즈’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45)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MAs 백스테이지에서 맥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금빛 드레스를 입은 제니퍼 로페즈는 아들 막시밀리언 데이비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제니퍼 로페즈는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찔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최근 3년여 만에 2004년 결혼한 마크 앤소니와 이혼 소송을 끝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쌍둥이 엠마 마리벨(Emme Maribel)과 막시밀리언 데이비드(Maximillian David)가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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