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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강수지 “문 좀 열어놓아라”…김국진에 적극 대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9 08:47
2015년 12월 9일 08시 47분
입력
2015-12-09 08:46
2015년 12월 9일 08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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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불타는 청춘’ 강수지 “문 좀 열어놓아라”…김국진에 적극 대시
‘불타는 청춘’ 강수지가 김국진에게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무주로 떠난 청춘들의 가을 여행 세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핫팩을 챙겨주면서 김국진이 발표한 자작시 ‘문’의 뒷내용에 대해 궁금해했다.
앞서 김국진은 ‘문’이라는 제목으로 ‘똑똑똑 누구니. 똑똑똑. 누군데? 저예요. 너구나. 음 잠깐만. 넌 두드릴 필요가 없단다’는 내용의 시를 발표했다.
이에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그 시 끝도 있었잖냐”며 “편집하라고 하고 내게 얘기해봐”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왜 시 제목을 ‘수지’라 안했냐”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국진은 “‘수지’라는 시를 쓰지 않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그 문 비밀번호가 뭐냐. 어디 다른데다 알려주지 말라”며 “문 좀 열어놓아라”고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불타는 청춘 강수지.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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