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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오종혁, 방송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 논란…“까방권 때문에 살았다” 사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7 15:33
2015년 12월 7일 15시 33분
입력
2015-12-07 15:31
2015년 12월 7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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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오종혁.
‘복면가왕’ 오종혁, 방송에서 담배 피우는 모습 논란…“까방권 때문에 살았다” 사과
'복면가왕' 레옹의 정체가 클릭비의 오종혁으로 밝혀진 가운데, 오종혁의 까방권이 눈길을 끈다.
오종혁은 지난해 7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이 까방권 때문에 위기를 극복한 사연을 밝혔다.
까방권이란 까임 방지권의 준말로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이 사용하는 은어다.
당시 오종혁은 "'정글의 법칙'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논란이 됐는데 '까임 방지권' 때문에 욕을 덜 먹었다더라"고 밝혔다.
오종혁은 "해병대 입대로 이미지가 좋아져 '까방권'이 생겼다. 그것 때문에 욕을 덜 먹은 것"이라며 "분명히 잘못한 것이고 많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까방권 때문에 욕을 덜 먹게 돼 오히려 더 숨고 싶었다"고 사과했다.
한편, 오종혁은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고독한 사나이 레옹’으로 등장해 열창했다.
오종혁은 “여기 나왔다가 내 가수 생활이 끝날 것 같아 이 프로그램만큼은 피하고자 했다”며 “이제라도 나오길 잘했다. 두려웠던 만큼 그 크기 이상의 힘을 받고 가는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복면가왕’ 오종혁. 사진=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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