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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김현주와 열애설 난 뒤로 어색해져서 연락 끊겼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01 13:46
2015년 12월 1일 13시 46분
입력
2015-12-01 13:45
2015년 12월 1일 13시 4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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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 “김현주와 열애설 난 뒤로 어색해져서 연락 끊겼다”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 중인 소지섭(38)이 화제인 가운데, 김현주와 어색해진 사연이 눈길을 끈다.
2009년 개봉한 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소지섭은 “배우 중 김현주 씨와 통화하며 친했는데 열애설이 불거진 뒤로 어색해져서 연락이 끊겼다”고 고백했다.
이어 “친하게 지내는 여배우가 거의 없었다”며 “김현주 씨가 여배우 중 그나마 연락을 많이 하던 사이였는데 열애설 이후 어색해져서 통화를 못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02년 SBS 드라마 ‘유리 구두’에 함께 출연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편, 11월 30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5회에서는 다이어트에 성공해 예전 대구 비너스 시절로 돌아가는 주은(신민아 분)과 이에 누구보다 기뻐하는 영호(소지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호는 주은의 살에 파묻혀 있었던 보조개를 발견하고 손가락을 가져가 가볍게 눌러봤다.
이어 영호는 주은의 볼을 매만지며 “이거 못 보던 건데”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본격 로맨스를 예고했다.
오마이비너스 소지섭.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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