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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당’ 이영애 “남편과 오죽헌서 아이 갖게 해 달라 기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30 17:33
2015년 11월 30일 17시 33분
입력
2015-11-30 17:23
2015년 11월 30일 17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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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남편 사임당’
배우 이영애가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30일 강원도 강릉 씨마크호텔에서 열린 SBS 새 드라마 ‘사임당, the Herstory’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송승헌과 이영애가 참석했다.
이날 이영애는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기도도 하고 노력했다”며 “촬영 전 남편과 함께 오죽헌에 가서 좋은 아이를 낳고 기르게 해달라고 빌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죽헌 외에도 율곡 이이의 묘역 등을 찾았다. 전반적으로 사임당의 좋은 기운을 받아 작품에 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해 그의 예술혼과 불멸의 사랑을 그린 작품 ‘사임당, the Herstory’는 높은 완성도를 위해 100% 사전 제작에 돌입했으며, 내년 9월 첫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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