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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해요 엄마’ 합류 AOA 민아, 허리둘레 17.9인치 ‘개미허리’ 인증…“밥 안 먹으면 14인치”
동아닷컴
입력
2015-11-25 09:52
2015년 11월 25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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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DB
‘부탁해요 엄마’ 합류 AOA 민아, 허리둘레 17.9인치 ‘개미허리’ 인증…“밥 안 먹으면 14인치”
걸그룹 ‘AOA’ 민아가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민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그가 과거 공개한 신체 사이즈에도 관심이 간다.
과거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AOA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이날 멤버들은 팬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 위해 허리 둘레 측정에 나섰다.
먼저 AOA 지민의 허리둘레를 재 보자 19.5인치로 나타났지만 19인치를 기록한 카라 멤버 구하라를 넘지는 못 했다.
이어 MC들은 그룹에서 허리가 가늘기로 손꼽히는 민아의 허리둘레를 측정했다. 멤버들은 “17인치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민아는 최대한 허리를 가늘게 만들기 위해 배에 온 힘을 줬다. 이렇게 잰 민아의 허리둘레는 17.9인치였다. 하지만 측정이 끝난 순간 줄자가 끊어지고 말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민아는 밥을 안 먹으면 14인치까지 된다”라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한편 AOA 민아는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얼짱 사기꾼 소녀 고앵두 역을 맡아 12월 5일 방송되는 33회부터 등장한다.
민아가 맡은 고앵두는 긴 생머리와 청순한 외모로 남자들의 보호 본능을 일으키지만 알고 보면 사기꾼 기질이 다분한 미스터리 소녀다. 순박하고 밝은 이형순(최태준 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면서 장채리(조보아 분)와 삼각관계를 그릴 예정이다.
AOA 민아 부탁해요 엄마. 사진=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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