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택시’ 박지우 “세계 2위하고 귀국… 한국 협회, 대회 출전 막더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1-04 09:36
2015년 11월 4일 09시 36분
입력
2015-11-04 09:26
2015년 11월 4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지우’
댄스스포츠선수 박지우가 과거 국내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꾸며져 패션디자이너 황재근과 댄스스포츠 선수 박지우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우는 “외국대회에서 세계 2위를 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며 “이후 한국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는데 한국협회에 계신 분들이 날 막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내 파트너가 러시아 사람이었는데 왜 그런지 소문을 들어보니 자신들의 밥벌이가 끊길까봐 그랬다더라”라며 “자국에서 그런 대접을 받으니 원망스러웠다. 우리나라에서 할 수 있는 게 없구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이배용 “尹, ‘王’자 무속 논란 재우려 기독교 접근”
‘경제 허리’가 꺾인다… 중산층 소득 증가율1.8% ‘역대 최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