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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김형석 “아내 서진호와 띠동갑, 불륜 취급 서럽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28 09:41
2015년 10월 28일 09시 41분
입력
2015-10-28 09:26
2015년 10월 28일 0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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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호 김형석’
작곡가 김형석(49)의 아내이자 배우 서진호(37)가 ‘돈 보고 결혼했다’는 오해를 해명하고 나섰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는 김형석과 서진호 부부가 출연, ‘띠동갑’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김형석은 아내와 12세 나이차 때문에 “불륜 아니냐고도 한다. 카페에 가면 종업원이 접시를 던진다”고 오해를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서진호가 “병원 갔을 때 제일 속상했다”고 말하자, 김형석도 “의사 선생님이 표정, 말투가 ‘그렇게 살면 안 돼요’느낌이었다”고 덧붙였다. 서진호는 “너무 혼을 내더라. ‘둘이 몇 살 차이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서진호는 ‘남편 돈 보고 결혼한 거 아니냐’는 주변의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형석은 “(서진호를 만났을 당시) 20억 원의 빚이 있다고 고백했는데도 아내가 개의치 않더라. 갚아나가면서 살면 된다고 했다”고 해명했다.
또 김형석은 “대신 돈 관리를 아내가 했다. 결국 20억 빚을 2년 반 만에 청산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형석과 서진호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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