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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차유람, 연내 딸 출산 예정 “이지성 작가와 지난해 혼인신고”
동아닷컴
입력
2015-10-21 13:53
2015년 10월 21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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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이지성작가’
당구선수 차유람 측이 임신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21일 차유람의 소속사 루브이엔엠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해진 소식들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차유람은 결혼식을 올리기 7개월 전인 2014년 11월 17일에 지금은 부부가 된 이지성 작가와 이미 관할구청에 찾아가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사정상 결혼식을 올릴 여건이 되지 않아 양가 합의하에 먼저 서류상으로나마 법적 부부가 되었고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차유람의 출산 예정일은 연내일 것으로 예상한다. 확실치 않지만 딸이라고 한다”며 “엄마가 될 차유람 씨를 닮아 똘망똘망한 예쁜 아기이길 바라며, 불필요한 억측이나 논란 없이 축복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지난 6월 20일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1년 열애 끝에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4개월 만에 두 사람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자 일각에서는 혼전임신 논란이 일었다.
한편 차유람은 지난 2001년 프로 당구선수로 데뷔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활약했으며, 이후 tvN ‘더 니어스’ ‘죽방전설’ 등에도 출연하며 예능인으로서의 면모도 뽐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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