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김희정 “바이크가 취미…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15 09:37
2015년 10월 15일 09시 37분
입력
2015-10-15 09:36
2015년 10월 15일 09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김희정 “바이크가 취미…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 배우 김희정이 바이크 타기가 취미라고 전했다.
15일 방송한 ‘라디오스타’에는 디자이너 황재근, 에프엑스 빅토리아, 배우 이민호 김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우왕우왕우왕 왕실 특집’을 꾸몄다.
이날 김희정은 이날 김희정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 김상중 선배와 방송 프로그램을 하면서, 바이크를 배웠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정은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희정은 앞서 6월 XTM 모터사이클 버라이어티쇼 ‘슈퍼바이크’에서 진행을 맡으며 바이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美모회사 법무총괄이 임시 대표로
인지능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꺼’ 이혼 소장 보내
캄보디아 스캠 조직 덮쳤다…감금 피해자 구출하고 한국인 51명 검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