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이병헌 감독 “야설작가로 온 동네 학교에서 유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8 16:27
2015년 10월 8일 16시 27분
입력
2015-10-08 16:17
2015년 10월 8일 16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병헌’
이병헌 감독이 배우 이병헌을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병헌 감독은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액터 BH(배우 이병헌) 하고는 인연이 있느냐”는 물음에 “없다. 어떤 일이 벌어질 때마다 연락을 많이 받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디렉터 BH가 액터 BH를 도와줄 수 없느냐”고 묻자, 이병헌 감독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 없고 액터 BH가 주춤하다는 표현도 좀 안 어울린다. 워낙 대배우이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병헌 감독은 “야설작가로 온 동네 학교에서 유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드라마 패러디를 많이 했던 거 같아요”라고 순순히 과거를 인정했다.
이병헌은 “다른 친구들도 도전을 많이 했는데, 제가 독보적이었어요”라며 ‘야설작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저혈당-설사…비민치료제 ‘마운자로’ 부작용 신고 35건 접수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페루에 韓 전차·장갑차 195대 수출…K방산, 중남미까지 뻗어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