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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열애설’ 장기하, 재벌인데 가난한 척 코스프레? 해명 들어보니…
동아닷컴
입력
2015-10-08 13:48
2015년 10월 8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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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이유와 열애설’ 장기하, 재벌인데 가난한 척 코스프레? 해명 들어보니…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그룹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33)와 아이유(22)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장기하의 재벌설 해명이 새삼 화제다.
지난해 11월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김&장과 기타 등등 특집’으로 꾸며져 김범수, 박주원, 장기하, 하세가와 요헤이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국진이 “장기하 씨가 가난한 척 코스프레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라며 묻자 장기하는 “(부모님이) 그냥 작은 기업을 운영하고 계신다”며 “오히려 반대로 되게 부자일 거라고 소문났는데 그렇진 않지만 경제적 어려움은 크게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런데 ‘싸구려 커피’로 데뷔를 했다. 이거 사기치는 것 아니냐는 반응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가업을 이어 받을 생각 없느냐”는 물음에는 “저는 사업 쪽으로는 재능이 없는 것 같다”며 “회사에서 열심히 일을 했던 것도 아니고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닌데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물려받아서 평생 열심히 일궈온 것을 그르치면 안되니까”라고 대답했다.
한편 8일 디스패치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올해 3월부터 만나기 시작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장기하가 살고 있는 마포의 한 아파트나 아이유가 지내는 용산의 한 주상복합에서 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스케줄의 빈 공백을 ‘쪼개기’ 수준으로 적절히 활용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아이유는 팬미팅 준비 기간인 8월과 9월 틈틈이 장기하의 집을 찾았다. 8월 30일 상해에서 귀국한 뒤나 9월 7일 홍콩에서 귀국한 뒤 마포로 향했다. 아이유는 짧은 시간 머문 뒤 연습실로 향했다고 이 매체는 설명했다.
또 장기하가 직접 차량을 몰고 용산을 찾는 모습도 포착됐다. 두 사람은 주변을 의식한 듯 검은색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한 측근은 이 매체에 “음악적인 고민을 나누면서 가까워졌다”면서 “음악적 작업을 하면서 서로 의지하게 됐고, 자연스레 동료 이상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아이유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하는 전국투어 ‘날로 먹는 장얼’을 진행한다.
장기하 아이유 열애설. 사진=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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