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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女고생 파이터 이예지, 격투기계 아이유? 비교해보니…‘인형 미모’ 와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4 11:18
2015년 10월 4일 11시 18분
입력
2015-10-04 11:17
2015년 10월 4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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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화면
동상이몽 女고생 파이터 이예지, 격투기계 아이유? 비교해보니…‘인형 미모’ 와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한 ‘여고생 파이터’ 이예지 양의 사연이 관심을 모았다.
3일 방송된 ‘동상이몽’에선 이종격투기선수가 꿈인 여고생과 이를 반대하는 부모의 고민이 전해졌다. 이예지 양은 귀여운 외모로 ‘격투기계의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예지 양은 “이종격투기를 시작한지는 1년 정도 됐고, 프로 데뷔한지 한 달이다. 일본 대회도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도 하고 싶었던 운동이라 방학 때만 잠깐 해보자 했는데 갑자기 시합을 나가고 파도에 휩쓸려 간 느낌이다”고 전했다.
또 “일본 아마추어 경기인 줄 알았는데, 로드 FC라고 해서 믿기지가 않았다”라며 “안 하면 안 되니까. 포기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해 왔다. 돌아가기엔 너무 늦은 것 같다”고 신념을 드러냈다.
이예지 양은 힘든 훈련에 대해 “부모님께 힘들다고 말하면 걱정할 것 같아 말을 못한다”면서 눈물을 흘렸다.
그의 부모는 어린 딸이 격투기 프로무대에 데뷔해 힘든 길을 걷는데 대해 우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이예지 양이 MC 유재석을 비롯해 게스트 조정치, 슬리피에게 화려한 격투기 기술을 선보였다.
동상이몽 이예지. 사진=동상이몽 이예지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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