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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200억대 건물에 투기꾼 의혹? “세월에 따라 가격 오른 것” 해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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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09:53
2015년 9월 22일 09시 53분
입력
2015-09-22 09:40
2015년 9월 2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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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서장훈, 200억대 건물에 투기꾼 의혹? “세월에 따라 가격 오른 것” 해명
전 농구선수 서장훈이 ‘힐링캠프’에서 자기 소유의 부동산에 대해 언급했다.
서장훈은 21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자신이 소유한 건물에 대해 “건물을 처음에 샀을 때 가격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올랐다는 말도 나오니까 부동산 투기로 보는 사람도 있다”며 “1999년에 산 건물이다. 그 가격이 세월에 따라서 오른 것이지 수익을 얻으려고 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서장훈의 이야기를 듣던 MC김제동은 “내가 아르바이트하고 있을 때 서장훈은 건물주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이어 “사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조심스럽다. 나라도 이런 말에 대해 불편하게 느낄 것 같다”라며 “건물이 있고 재산이 있다는 말이 웃긴다고 계속하는 것이 바람직할까 싶다”라고 염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장훈은 또 “의외로 좋아하는 분들도 있더라. 그래서 납득할 수 있도록 바른 생활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과거 방송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서장훈이 서초구 양재동 소재의 고가의 빌딩을 갖고 임대업에도 나섰던 사실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그의 건물이 200억대로 알려지며 눈길을 모았다.
힐링캠프 서장훈.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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