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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나 돈 많은데…” 행사여왕의 자신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8-30 15:39
2015년 8월 30일 15시 39분
입력
2015-08-30 15:37
2015년 8월 30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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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사진=홍진영 개인 소셜미디어 화면 캡처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조세호 비싼척 굴자 “나 돈 많은데”…행사여왕 인증?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트로트 가수 홍진영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홍진영은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올스타 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홍진영은 “라디오스타에 두 번째 섭외 받았다”면서 “예능 감을 잃었을까봐 걱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걱정 때문에 조세호에게 전화했는데 비싼 척을 하고 안 받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개그맨 윤성호까지 나서 “조세호가 원래 그렇다. 전화를 잘 안 받는다”라고 덧붙이자 홍진영은 “나도 돈 많은데”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30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는 방랑식객 임지호, 스페셜 MC 김규리, 게스트 홍진영이 경상북도 영주로 여행을 떠났다.
이날 홍진영은 “저에게는 사계절이 행사철이다”라고 털어놨고 이를 들은 김규리는 “(행사가) 진짜 많겠다. 제일 많을 때는 몇 개나 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홍진영은 “가장 피크일 때 6~7개 정도 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에 김규리는 “행사가 많으니까 밖에서 많이 잘 것 같다”고 묻자 홍진영은 “의외로 외박은 많이 안 한다”고 일축했다.
이어 “스케줄이 오늘 부산, 내일 부산이라도 서울에 간다. 최근 이틀 동안 울산에서 스케줄 여섯 개가 있었는데 이럴 때 가끔 외박 한다”고 덧붙였다.
식사하셨어요 홍진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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