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택용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진출…생애 첫 무대 ‘감격 소감’
동아닷컴
입력
2015-08-12 21:23
2015년 8월 12일 21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택용. 사진=OGN 방송화면 캡처
김택용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 진출…생애 첫 무대 ‘감격 소감’
프로게이머 김택용이 박성균을 꺾고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결승에 진출했다.
12일 김택용은 서울 용산 OGN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2015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4강전서 1-0으로 박성균에 승리했다.
이 승리로 김택용은 생애 처음으로 스타리그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경기 후 김택용은 “프로게이머를 시작할 때부터 이 무대에 올라가고 싶었다. 현실이 되니 꿈인 것 같다. 많은 일들을 헤치고 강한 상대를 이기고 올라가서 기분이 좋다. 결승전도 잘 준비하겠다”며 결승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김택용은 또 “팬 여러분이 응원하는 목소리가 들릴 때마다 감사하고 감동이었다. 제가 특별하게 팬 분들에게 해드릴 수 있는 게 없다. 경기로 보여드리는 게 다라고 생각한다. 사명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 반드시 우승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 사진=스베누 스타리그 시즌2 김택용/OGN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건-범죄자 같아야 檢 직접수사 가능”… 법무부, 검사 수사개시 범위 더 좁힌다
“울지마! 정신 차려” 美 시상식서 케데헌 가수 수상 소감에 ‘폭소’
220명 피해 ‘KT 소액결제 사건’… 경찰, 중국인 주범 인터폴 수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