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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김새롬, 셰프-연예인 부부 탄생 “결혼식 올리지 않는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7-24 10:23
2015년 7월 24일 10시 23분
입력
2015-07-24 10:18
2015년 7월 24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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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김새롬’
방송인 김새롬(28)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24일 김새롬의 소속사 측은 동아닷컴에 “보도된 대로 8월 말 결혼하는게 맞다”면서 “결혼식은 올리지 않는다. 부모님과 지인끼리 식사를 하는 걸로 대신한다”고 전했다.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선 “임신은 더더욱 아니다. 결혼 후에도 계속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김새롬과 셰프 이찬오가 8월 말 웨딩마치를 올린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두 사람은 4월 슈퍼모델 지인들 소개로 만나 급속도로 가까워졌다.
셰프 이찬오는 요리연구가이자 ‘마누테라스’의 총괄 셰프로 지난 1월 방송된 올리브TV ‘올리브쇼 2015’에 메인 셰프로 나왔다. 또한 최근에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스페셜 셰프로 출연하기도 했다.
김새롬은 지난 2004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후 리포터, MC, 연기자로 활발하게 활동해 ‘연예계 팔방미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은 바 있다.
‘이찬오 김새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찬오 김새롬, 이찬오 셰프 진짜 좋아했는데 축하해요”, “이찬오 김새롬, 아 내 눈에서 왜 눈물이 흐르지”, “이찬오 김새롬, 부럽네요 김새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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