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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이종석·박신혜 “친구일 뿐” 열애설 부인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7-02 07:05
2015년 7월 2일 07시 05분
입력
2015-07-02 07:05
2015년 7월 2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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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신혜-이종석(오른쪽). 동아닷컴DB
연기자 이종석(26·왼쪽)과 박신혜(26·오른쪽)가 1일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들의 소속사는 이날 “두 사람이 워낙 친해 계속 열애설이 불거지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 온라인매체가 두 사람이 만나는 사진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도 “친구끼리 차를 타고 집에 데려다 줄 수 있는 것 아니냐”고 해명했다.
두 사람은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피노키오’에서 방송사 기자 역을 맡아 연기를 펼쳤다. 종영 후 만남이 여러 곳에서 포착되면서 끊임없이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부인해왔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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